우와...정말 돈이 되는구나..로 시작해서, 블로그 개설하고, 포스팅 하고 하시는 분들이 상당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역시 그렇게 시작한 블로거 중에 한명이구요. 네...돈이 되긴 합니다. 아니 다시 말을 고쳐서, 전업하셔도 될만큼 블로그를 통해 돈을 벌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십니다.
딱 떠오르는 세분을 올려보자면,
1. 독한 마음 먹고 등장하신 [머니야]님..무슨말이 필요할까요...ㅡㅡ
2. 발군의 센스로 단기간에 수익형 블로그로 성장시킨 [못된준코]님..
3. 그리고, 제가 눈팅을 열심히 하고있는.. 본인의 블로그를 브랜드화에 성공시켜 수익구조를 만들어 놓으신 [ZET]님..
포스팅 제목이 돈되는 블로그의 환상에서 벗어나라 라고 한 이유는, 머니야님 이나 준코님의 블로그를 보고, 저를 포함 거침없이 달려들어주신 분들에게, 수익을 맛보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함을 전달해보고 싶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짧은 소견으로 주저려 보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저를 포함한 이야기 이니, 놀고있네~ 하지 마시길...
제가 한동안 돈.돈.돈.돈. 거리며 눈에 불을 켜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지금도 그렇습니다. 물론.. 조금 방법을 바꿨을 뿐이지요. 머니야님, 준코님 블로그를 들여다보면, 저게 가능한가.. 아니 실제로 충분히 가능한것은 알겠는데, 보고 보고, 또 봐도 어디서 그만한 수익이 나오는 것인지 퍼뜩~ 하고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포스팅을 따라도 해보고, 응용도 해봐도 수익이 없으니, 힘이쭉쭉 빠지고, 이게 되기는 되는거여? 하는 의문만 쑥쑥 커져가구요.
| 왜 나는 안될까? 이런 생각이 들때 간단한 몇가지를 비교해 보세요! |
1. 포스팅 수에서 부터 차이를 느낄수 있고,
(엥? 포스팅 수는 내가 더 많은데? 2번으로)
2. 댓글이나, 방명록 트랙백등 블로그 활성화에 밀리고...
(엥? 아니야~ 아니야~ 나도 그정도는 활성화 되어 있어~ 3번으로)
3. 돈버는 블로그에서 주로 포스팅 되는 글의 주제를 파악해볼 필요가 있고..
(그 주제로 나도 포스팅했는데 안되잖아? 4번으로.)
4. 글의 질적인 면(정보성,흥미성)을 주의깊게 봐야 할 필요가 있고..
(내 글이 전혀 떨어지지 않아!! 5번으로.)
5. 광고배치, 광고로의 유도에 대한 스킬을 분석할 필요가 있고...
저를 예로 들자면, 1번,2번,3번,4번,5번에 모두 해당되지 않습니다. 문제점을 찾았습니다. 헌데, 문제점은 찾았지만, 할려고 하면 되던가요? 안되는 사람이 10명중 9명 일것입니다. 위 5가지를 지켜갈수 있는 독한 마음이 없이는 수익형 블로그를 포기 하시는게 맞습니다. 머니야님, 준코님, ZET님의 글은 달콤합니다. 돈의 유혹에 빠지게하는 포스팅이 한두개가 아니지요.. 유혹에 빠져들지 말고, 분석한다는 시선으로 접근해보면, 수익을 공개할만한 포스팅을 하기까지, 달콤함에 가려진 독한면이 보이실 겁니다.
아, 돈도 안되는 구만 할때, 그 분들은 또 포스팅 준비를 하고 있으시겠지요. 제 블로그에 들어와 계시는 지금! 그 분들 뭐하고 계실까요? 글쎄요...뭘할까요~?ㅡㅡ 독한사람들...췌!
| 수익이 목적인데, 수익도 없고, 힘도 안날때! |
지금껏 그분들의 포스팅을 보면서, 참 힘빠지고, 답답해 지는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럴때 ZET님의 블로그를 보게 됐지요..
ZET님의 블로그는 광고다운 광고는 없습니다. 어느 블로그에나 하나씩 달려있는 애드센스도 없습니다.
그런데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을 만들어 내고 계시는 분이시죠(물론 수치까지는 알지 못합니다.) 오프라인으로 블로그 강의도 하시고요..
헌데 지금 보니 그게 광고더군요... 무슨 광고? 광고 없다메?? 바로 본인의 광고인 것이죠.. 블로그팁 이라는 주제를 명확히 하고, 꾸준하고, 질이높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포스팅 함으로써, 블로그팁? 하면 떠오르는 블로그가 될수 있도록 만들어 가셨던 겁니다. 의도한 것이건, 자연스럽게 만들어 졌던 것이건, 그렇게 되버린 것이죠.. ZET님 피드버너 구독자수는 6천명을 넘어섰습니다. 한RSS 구독자수는 현재 3661명이네요. 블로그 브랜드화 성공을 양손에 쥐셨으니, 수익은 자연스럽게 만들어 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얼마전 신세한탄 비스무리한, 글을 포스팅 한적이 있습니다. ▶ [한박자 쉬고~ 두박자 쉬고~ 돌아보는 시간...]
이 글에 익명의 '김똥개'라는 분이 댓글을 다셨더군요....
| 댓글 내용 : 돈이뭔지.....휴~ 주위의 누군가 부러울 만큼의 지식과 스킬, 더불어 돈까지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의 화려한 겉모습만 보지말고 그런 지식,스킬,돈 을 얻기 위해 지난 과거 얼마나 많은 피땀을 흘리며 노력했을까? 란 생각을 먼저 해보아라.. 노력없이 얻어지는건 없다. 특히 돈을 위해 쫒아다니는 사람이야 말로 정말 우둔한 사람이다. 그리고...믿어라...그럼 반드시 행복해지며 돈 또한 부족함이 없으리라... 知之者는 不如好之者요, 好之者는 不如樂之者니라.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천재는 노력하는사람을 이길수없고, 노력하는사람은 즐기는자를 이길수없다" |
저 댓글의 결론을 지어 보자면, 화려한 모습에 빠지지 말고, 피땀흘려 노력해라! 그리고 즐겨라!
이 말인즉, 돈이 아무리 벌고 싶어도, 돈이 코 앞에 있는듯한 마음을 자제하고 스스로 더 노력하고, 그 상황속에서 즐기면서 하라는 말이지요.. 와.... 저게 쉽습니까? 돈앞에 눈이 핑 도는데, 자제,노력,즐기기까지.. 옳은 말이긴 합니다.
역시 결론은 하나네요.. 독한 마음으로 할 수 밖에 없는...^^
블로그로 돈이 쉽게 벌리면, 누가 막노동 하고, 누가 회사에 목숨걸고, 누가 사는거 힘들다 깽깽대며 살겠습니까..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글을 통해서 남의 주머니에서 돈쓰게 만드는 것이 쉬울수가 있겠습니까..
| 돈되는 블로그의 환상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
환상 [幻想]
1 현실적인 기초나 가능성이 없는 헛된 생각이나 공상.
2 어떤 사람이나 사실에 대하여 근거 없이 덮어놓고 좋게만 보는 태도.
역으로 현실적인 기초를 바탕으로 환상을 가능성에 가까워지도록 노력을 한다면, 블로그도 돈도 벌어보고 할수 있다는 말로 이해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와 함께 환상에서 벗어나, 현실을 보고 블로깅 하시지요...꾸벅~(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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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엔 블로그를 그냥 소소한 이야기를 올리고, 가족의 사진을 담기 위해 시작했답니다^^;;
그러다보니, 방문자 수와 수익.. 이런건 전혀 상관이 없구요~
그런 이유로.. 포스팅도 하루에 한두개 면 많고.. 안하는 날도 많고~ 그렇습니다..ㅎㅎ
그렇기에 구글 애드센스 같은 건 쭉~ 넣을 생각이 없었는데.. 최근 삽입을 했습니다.
단기간에 수익을 낼 생각은 아니고.. 어차피 즐겁게 즐기는 블로그..
몇년 뒤에 쬐금이라도 수익이 되어주면, 그걸로 아이들 찍어줄 렌즈 사는데 보태볼까.. 하는 생각이었다죠?
지금도.. 광고들.. 보기 싫어서 뺄까 말까.. 하는 생각인지라;;
역시나.. 수익형 블로그.. 는 저와는 거리가 먼 얘기인 듯 합니다..ㅋ
아~ 이런 얘길.. 꼬마신랑님의 블로그에서 주절주절하는지;;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밋첼님처럼 본업에 충실하고, 블로그는 즐기는 공간으로 생각한다면, 차암~ 좋을 텐데요...^^;; 왜 저는 그게 안될까요?ㅎㅎ
제 블로그에서 이런 일상속 말씀들을 해주셔서, 오히려 더 친근하고 좋습니다.^^ 얼마전에 블로그 방문해 보니, 광고가 있으시더군요...
오히려 밋첼님 처럼 마음 비우시는 분들이, 수익을 더 잘 만들어 내시더라구요..ㅎㅎ 바둥거리는 저같은 사람보다.....ㅎㅎ 화이팅 해드릴게요..
저도 블로그를 하는사람으로써 못된준코님이부럽습니다.
어떻게 한걸까요?
저도 못된준코님의 글을 읽어보았지만 그렇게 수익이 안나타날것같은데.. 나타나더군요^^
뭐 저도 수익형 블로그 하나 만들어놓긴했지만요
진짜 블로그는 따로있구요
수익형 블로그 만들기 힘들더이다. 지금 글이 `10개정도라.. 사람이없어서 인지 광고도 안되지만
그래도 구글 클릭당 수익이 0.5는 되지만... 사람 방문수가 업성서 ㅋㅋ
수익형 블로그가 목표라고 시작을 하긴 했는데, 저에게 가장 큰 문제점은 스킬부족 이전에 노력 부족이라는 것이...ㅎㅎㅎ
노력해야 겠습니다.^^;;
이 그리고 님의 글도 왠지 모르게 못된준코님이랑 비슷한 분위기더군요
글이 갈끔하고 보기좋던데요^^
아니될 말씀 이옵니다...^^;; 준코님 보시면 노하실지도..ㅎㅎㅎ
헉...올만에 오니...블로그가 또 바뀌어 있네요.ㅋ
아주 깔끔하고 좋네요.
저도 이렇게 하고 싶어욧~~~~
그나저나 미천한 저를 또 소개해주시고..~~~~~
쑥스럽습니다. 얼마든지 가능성은 있지만...
또한 쉬운일이 아니라는 생각도 드네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분명한건...꾸준함이 가장 필요한것 같습니다.
스킨...변경..ㅡ.ㅡ;; 아주 병이네요 병...ㅎㅎ
미천하시다니요... 다들 인정하시잖아요..ㅎㅎ
꾸준한게 가장 중요한것 같은데, 알면서도 안되는것이, 게을러서 그런다고 밖에는 생각할 수 가 없네요..
요즘은 마음을 조금 비웠답니다.^^
음.. 개똥님의 댓글이 마음에 새겨집니다.
블로군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힘 냈습니다..ㅎㅎ
프로 블로거가 되려면
곤조가 필요한 법이라네요~머니야님이...
저도 그럴려구요~ 님도 화이팅
잘 보고 갑니다.
찰리버드님 안녕하세요..^^
저도 화이팅 해드리겠습니다.
자주 뵈어요..^^
저도 RSS등록 했습니다.
자주 뵈어요~^^
욕심을 버리고 차분히 하다보면 어느 방향이든 길이 보이지 않을까요
핑구님이 말씀하신 방법이...
가장 즐겁게 수익에 도달할수 있는 방법인것 같아요..^^
직접적인 수익을 목표로 운영하게 되면,
상당한 인내가 필요하더군요..ㅎㅎ
저는 블로그를 즐기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준코님이나 머니야님처럼 하려면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우~~ 블로그 가보니 방문자 장난 아니시네요..^^;;
포스팅한 글 수도 예사롭지 않으시고...ㅎㅎ^^
노력하면 되는것이 세상이치 아닐까요...
노력해 보겠습니다.^^;;
저는 일찌감치 포기하고 좋아서 블로깅합니다.
그래도 관심이 완전히 끊어지는 것은 아니네요.쩝~
좋아서 하다보면 수익도 자연스레 연결되더군요...^^a
이래저래 둘다 재밌네요...^^ㅎ
와 뼈가 있는 글이네요...요즘 블로그에 한창 눈독심하게 들이고 있어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 슬슬 놔야할것 같습니다.ㅋㅋ
수익형 블로그 포기해야 될까봐요.
포기하지 마시고.. 하루에 하나씩만 적는다는 생각으로.. 딱 눈감고.. 1~2개월만 시도해 보시고 놓으세요...^^
아..쉬운거였구나..하는 생각을 하실거에요...
눈딱감고... 하루에 하나씩..딱 2개월만 시도해 보세요...
정말 좋은글이네요.
생각해보니 단순히 맛을 공유하고 음식을 찍고 올리는것이 즐거워 매일 포스팅을 꾸준히 하다보니 다음에서 블로그를 하고 우수블로거가 됐다는 이유만으로 수익을 바라보고 티스토리로 옮겨 새 시작을했지만 초심을 잃은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 즐기면서 맛있는 정보를 공유하는 블로거가 돼야겠습니다 ^^
카르매스님 반갑습니다...^_^
한참전에 발행한 글인데, 댓글이 달려서 놀랐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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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라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시간날때마다 왕래하면서 지내요..^_^